UNOPS가 주목한 지속가능발전 스마트시티, 메타노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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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TANOIA 작성일19-03-04 11:24 조회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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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부터 오늘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2018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 및 조달 전시회ㆍ콘퍼런스(STS&P 2018)’ 행사가 열렸다.

STS&P와 UNOPS(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가 공동 주최하고 UN HABITAT 등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UN총회가 추진하고 있는 ‘지속가능개발목표’ 및 ‘기후협약’에 초점을 맞춰,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UN 산하기구 등 거대한 국제기구 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방법과 기회 등을 제공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UNOPS 아시아 대표와 조달국장, 아프리카 대표, 중국 부대표 등을 비롯한 국제기구, 각국 정부 부처, 다국적 기업, 글로벌 비영리 단체 및 스피커 100여 명이 참석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신기술과 혁신제품에 주목했으며, 직접 나서 각 기구의 조달 사업을 설명하는 특강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행사 이틀째인 29일 오후 2시 권창희 한국스마트시티 학회장의 기조연설로 막을 연 추계학술대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ICT 적정 기술&스마트 시티’라는 주제로 24팀의 다양한 프로젝트 발표가 이어졌다.

이 날 2부 마지막 순서로 나선 ‘엠블록체인(M Blockchain)’의 마이클 최 회장은 지속 가능한 신재생 에너지 인프라 구축과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에너지 거래 플랫폼을 핵심 아젠다로 한 ‘메타노이아(Metanoia)’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메타노이아 생태계 내부에 지역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생활발전소)와 에너지 자립형 무제한 와이파이망을 구축한다는 것이 구체적인 계획이다.

엠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기에 ‘인권’의 의미를 재정의, “에너지는 인권”이라는 이념을 가지고, 자동화로 인해 발생하는 ‘고용 없는 성장(Jobless Economy)’에 대비한 스마트 시티를 만들어가는 기업으로, 최근 블록체인 업계와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고자 하는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생활발전소는 소음과 환경의 문제 없이 도심 어디에나 쉽게 지을 수 있는 소형 발전소로, 풍력과 태양력을 모두 이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이다. 생활발전소는 현재 송도와 시범 사업을 위한 협의 중에 있으며 필리핀,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등에서도 도입 논의가 구체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이번 행사를 주최한 UNOPS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메타노이아는 다음달 4일 필리핀에서 백서 공개와 로드맵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 프로젝트 착수에 나설 예정이다. 내년 6월 눈에 보이는 생활발전소 1호 건립을 시작으로 12월에는 무제한 와이파이 플랫폼 시범 착수가 담긴 메타노이아 생태계 구축 일정을 공개한다.

출처 :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