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활용한 스마트시티 엠블록체인, 마린윈드파워, AK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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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TANOIA 작성일19-03-04 11:20 조회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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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스마트시티를 만들어가는 엠블록체인(회장 마이클 최)이 마린윈드파워(대표 박주원), AK(회장 김윤중)와 에너지 발전과 스마트시티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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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는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용 알루미늄 소재를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유일 기업으로 지난 2014년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선정되어 미국 최대 방산 업체 노스럽 그루먼사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은 바 있고, 마린윈드파워는 지난 2017년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건립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 회사로 국민의당 최고위원과 안산시장을 역임한 박주원 대표가 이끌고 있다. 엠블록체인을 중심으로 한 3사간의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국내 최고 수준의 대형 풍력 발전 사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엠블록체인은 지난 해 11월 22일 부산광역시가 주최한 U-IoT 월드 컨벤션에 이어 29일에는 UNOPS(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가 주최하고 UN HABITAT 등이 주관한 ‘4차산업혁명을 위한 ICT & 스마트시티’ 추계학술대회에서 지속 가능한 신재생 에너지 인프라 구축과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에너지 거래 플랫폼을 제공하는 ‘메타노이아(Metanoia)’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소개한 바 있다.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의 발달로 무인화 시대가 화두가 되고 있는 이 때에, 경제는 성장하지만 고용은 줄어드는 ‘고용 없는 성장(Jobless Economy)’이 화두가 될 전망이다. 엠블록체인은 이 고용 없는 성장에 대하여 ‘지역 재생에너지 생활발전소’라는 대안을 내놓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핵심기술에 필연적으로 늘어나는 에너지 소비를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생활발전소를 통해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고 남는 에너지는 블록체인을 통해 P2P로 거래하는 것이 핵심이다. 


생활발전소는 도심 어디에나 쉽게 지을 수 있는 소형 발전소로 비용 부담이나 환경 오염 문제 없이 풍력과 태양광을 이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건설된다. 이번 3사간의 업무협약은 이러한 생활발전소에 대형 풍력 발전 사업을 더함으로써 깨끗한 전력 생산을 극대화하고, 신재생 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시티를 더욱 풍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엠블록체인 관계자는 “날로 심해지는 초미세먼지 문제로 환경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높아져 가고 있는 때에 공해 없는 신재생 에너지 사업은 필연적으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생활발전소뿐 아니라 대형 풍력 발전기의 생산 및 발전소 건립 사업을 공동 추진함에 따라 신재생 에너지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이렇게 대량 생산된 전력은 메타노이아 생활발전소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일부 보상으로 지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http://bigdata.getnews.co.kr/view.php?ud=201901301935025128992c130dbe_23